부르키나파소는 어떤 나라인가

부르키나파소는 어떤 나라인가

색깔별로 뜻하는 것을 보면 빨간색은 혁명을,초록은 농업과 임업을,노란 5각별은 희망과 천연자원을 뜻합니다.3색은 에티오피아와 가나에서 사용한 범 아프리카 색깔이라고 합니다.부르키나파소는 1923년 프랑스의 독립식민지로 오트볼타가 되었고 1960년 오트볼타 공화국으로 독립하였을 때는 검정,하얀색,빨강 띠로만 된 3색기를 사용하였습니다.그러다가 1984년 부르키나파소로 국명을 바꾸면서 지금의 국기로 바뀌었습니다.

언어는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면적은 세계 75위입니다.인구는 약 천7백만명으로 세계에서 60위입니다.종교는 회교가 55%이며 기독교 및 천주교 25% 등이 있습니다.수도와 남부지방은 열대기후이지만 북쪽으로 갈수록 비가 적게 오고 사막기후와 비슷해집니다.

공용어는 불어이지만 도시 이외에는 부족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불어가 잘 통하지 않고 영어는 거의 통하지 않습니다.부르키나파소는 인사를 주고 받는 것이 예의이므로 방문할 경우에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국전에 황열병 예방주사는 꼭 맞아야 하고 증명서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간혹 비자를 취득한 후에 증명서를 휴대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공항에서 돈을 내고 맞아야 입국이 가능합니다.

말라리아가 잘 발생하기 때문에 억제약을 먹으면 좋습니다.건기인 1-6월 사이에는 뇌수막염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기타 장티푸스,콜레라 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음식물을 생으로 드시지 말고 익혀서 드시고 위생에 주의하고 마시는 물은 병으로 판매되는 것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근처에 있는 다른 국가들도 다음 시간에 함께 보도록 해요.방문하기 전에 참고하시면 조금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