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동백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우리나라의 관광도시 중에 하나인 부산에 있는 곳인데요.유명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오른쪽으로 바라보면 조선비치호텔이 있는데 그 뒤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처음에는 섬이었는데 세월이 흘러 퇴적작용으로 인해 육지와 연결이 되었습니다.하지만여전히 이곳을 부를 때는 동백섬이라고 부릅니다.

  

동백섬에는 동백나무와 소나무가 많이 있으며 시민들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산책로 중에 하나입니다.예전에 APEC정상회의를 한 누리마루하우스가 있어 매일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는 해안끝선과 달맞이 언덕,해마다 불꽃축제를 하고 있는 광안대교,부산을 상징하는 섬인 오륙도 등을 한눈에 볼수가 있습니다.겨울에서 봄 사이에 구경을 하러가면 동백꽃이 통으로 떨어져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주변에는 유명한 부산의 호텔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숙박을 할 수도 있으므로먼 곳에서 관광을 하러 갈 경우에도 편한하게 여행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바쁜 사회생활로 힘들고 지칠 때 한번정도 바람쎄러 가서 머리도 식히고 맛있는 부산의 회도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요.주변에는 다양한 먹을거리도 있습니다.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겨울바다를 느껴보고 분위기를 잡기에도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