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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는 것을 싫어한다

일상이야기

by 행복한 지혜 2020. 8. 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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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서리를 먼저 푸는 사람은 혼자있는 것을 싫어한다고 해요.

옷을 어떻게 벗는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성격을 알수가 있다고 하는데요.흔하게 볼 수 있는 몇가지 유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자신은 어디에 해당이 되는지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참고로 맞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믿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그냥 심리테스트 중에 하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큰 기대를 하지 말고 보세요

 


첫번째로 집으로 오자마자 옷이나 양말을 하나씩 순서대로 벗는사람인데요.

자신이 집에 왔다고 알리는 것이라고 해요.낙천주의자고 외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모든 일에 긍정적이며 다른 사람에게도 무조건 긍정적으로 말하기 때문에 고민을 말해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심리테스트를 보고 있는데요.

두번째는 옷을 벗어서 반듯하게 제자리에 놓고 정리를 해두는 사람입니다.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상대방을 위해서 희생을 하는 유형으로 사귈 때 기본이 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하지만 모든일에 철저함을 원하기 때문에 신경질적이고 완벽주의자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가끔은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과민하게 반응을 할 때도 있습니다.

 

집으로 오자마자 초스피드로 옷을 벗는 사람입니다.

간단한 것을 좋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복잡한 것을 싫어합니다.자기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면 깊이 파고 들어서 끝장을 보는 스타일입니다.

 

마지막으로 옷보다는 엑세서리를 먼저 푸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순수한 면을 가지고 있으며 언제나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혼자있는 것을 싫어합니다.낭만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고 감수성이 풍부합니다.또 심심할 때 볼만한 것이 있으면 올려드릴께요.재미가 없어도 이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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