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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보였으면 좋겠다고 하네

일상이야기

by 행복한 지혜 2021. 1. 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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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보였으면 좋겠다고 하네.

이제 나이가 30대 초반인데 40대로 보이는 남편때문에 속상하고 별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어떻게 하면 좀 젊어보이게 할수 있을지 고민을 하였다고 합니다.어딜가면 부부로 잘 보지 않고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느낌도 받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어려보이고 원래의 나이만큼 보이면 좋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가끔 남편이 싫어질 때도 많다고 말합니다.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동안얼굴을 가진 사람들도 많지만 반대로 더 들어보이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이왕이면 동안이면 더 좋겠지만 그렇게 태어난 것을 어찌 바꾸겠습니까.그렇다고 해서 성형을 하는 것은 결코 반대를 하게 됩니다.

 

예전에 비해서 5년정도 이상 전체적으로 어려보이는 시대라는 말이 있는데요.남편분은 조금 관리를 해서 아내를 기쁘게 해주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세련된 옷도 입어보고 머리스타일도 한번 바꿔보고 해서 조금 변신한 모습을 한번 보여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외모에도 장단점이 있을 수 있는데요.여자분들에게는 좋겠지만 밖에서 사업을 하는 분이라면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가장 좋은 것은 동안이나 노안도 아닌 자신의 본래 나이에 맞게 보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그렇지 않으면 가끔 편견이나 무시를 당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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