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우도 볼만한것과 해수욕장

제주도,우도 볼만한것,해수욕장.

우리나라의 남쪽에 있는 아름다운 제주도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곳인데요.제주도에서 우도는 부속도서 중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섬입니다.성산포에서 북동쪽으로 4키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으며 근처에는 비양도와 난도가 있습니다.해안에는 해식애가 발달되어 있으며 섬 전체가 하나의 용암대지로 고도는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우도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섬의 모습이 소가 누워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었습니다.

 

 

제주도,우도 볼만한것,유명한곳입니다.

대표적인 풍경으로 우도8경이 있는데요.

.주간명월

해식동굴 중에 하나인데 한낮에 동굴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반사되어서 천장의 동그란 무늬와 합해져서 달모양 같은것이 나타나는 곳입니다.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달그린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천진관산

동천진동항에서 보이는 한라산의 모습인데요.한라산 부근의 경치가 이곳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인다고 합니다.

 

.후해석벽

차곡히 석편을 쌓아 올린것처럼 가지런하게 단층을 이루고 있는 석벽입니다.

단층의 사이에는 깊은 주름살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주도,우도 볼만한것,해수욕장입니다.

산호해수욕장

산호가 부서져 만들어진 하얀 모래사장으로 많은 사람에게 인기가 많습니다.물의 깊이에 따라 바다물의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남태평양이나 지중해의 어느 바다와 비교해도 부끄럽지가 않습니다.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아름다우며 소중한 사람이 떠오르게 만듭니다.이렇게 아름답기 때문에 사진 작가들이나 cf감독들이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우도는 영화 시월애와 인어공주,연리지 등의 촬영을 한 곳인데 이 때문에 일본 관광객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 곳입니다.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시간이 날 때 여행을 하시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이번 여름철에는 이곳으로 한번 여행을 떠나볼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