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초밥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초밥은 무엇인가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요.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초밥은 민물고기인 붕어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아무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뛰어난 요리실력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요.내장을 제거할 때는 붕어의 모양이 변하지 않게 입을 통해서 빼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씻어서 소금으로 절여 1개월정도 눌림돌로 눌러서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일본에서는 초밥계통에 이것의 영향을 받고 있어 만든다고 하지 않고 담근다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밥을 만들 때 중요한 것은 재료와 밥이 서로 잘 어울려야 하는데요.조화가 잘 되지 않으면 맛있는 초밥이 될 수 없습니다.일본에서는 처음에는 붕어나 은어로 주로 만들어 먹었으며 바닷가쪽에서는 조개류나 멍게 등을 사용하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이런 것들은 점차 사라지고 야채로 만든 것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그렇게 어렵지 않게 드실수가 있으므로 시간이 날 때 한번정도 먹으러 가는 것은 어떨까요.요즘에는 아이들도 좋아하기 때문에 가족끼리 다녀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