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평소에 말을 하면 입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방학때가 되어서 아르바이트를 하러 영화관에 가게 되었습니다.표를 확인하는 친구가 나오지 않아서 대신 일을 맡아서 하게 되었는데요.
자신의 입에서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망설여졌지만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입냄새 때문에 말을 하지 않고 행동으로 안내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다른 분들은 그냥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데 어느 할아버지는 묻는 말에 대답을 하지 않고 행동으로 한다고 화를 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말을 하게 되었는데 그 순간 할아버지가 그 친구의 입냄새를 맡은 후에 여기에 은행도 파냐고 물어보았습니다.부끄러워서 말을 하지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자신도 냄새가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노력을 하는데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보통 잇몸에 문제가 있을 때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요.이런 경우에는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스스로 관리를 해서 입냄새가 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누구와 대화를 할 때도 항상 신경이 쓰이게 될 것이고 말을 마음 편안하게 할수 없을 것입니다.냄새를 없앨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이런 분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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