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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팬치에 대해서 올립니다

    2021.02.06 by 행복한 지혜

  • 외국에서 생긴일인데

    2021.01.30 by 행복한 지혜

  • 석산 효과를 볼까

    2021.01.30 by 행복한 지혜

  • 조금 이기적인 사람이라서

    2021.01.22 by 행복한 지혜

  • 기둥에 매달리는 걱정되는 행동

    2021.01.21 by 행복한 지혜

  • 가질수 있어요

    2021.01.21 by 행복한 지혜

  • 젊어보였으면 좋겠다고 하네

    2021.01.14 by 행복한 지혜

  • 우정이 깨어질 뻔 했다

    2021.01.13 by 행복한 지혜

침팬치에 대해서 올립니다

침팬치에 대해서 올립니다. 유인원 중에서 가장 동작이 민첩하고 활발한 동물로 지능이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청각과 시각도 예민하고 색깔을 구분할 줄 압니다. 간단한 도구는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20마리 정도의 무리를 지어서 생활하고 1-2마리의 우두머리가 이끌고 살아갑니다. 수컷들은 공격하는 집단을 만들어 이웃을 공격하기도 합니다.사람과 비슷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명은 약 40년정도이며 잡식성으로서 식물의 잎이나 과일,뿌리를 먹고 살아갑니다. 열대산림지대에서 주로 서식합니다.종류에 따라서는 부분적으로 머리가 벗겨지는 것도 있습니다. 어릴 때는 귀,코,손과 발이 옅을 색을 띄고 엉덩이가 부분적으로 흰색이라고 합니다. 자라면서 점점 색이 짙어지는 동물입니다. 두발로 서면 높이는 1.5m정도 ..

일상이야기 2021. 2. 6. 11:29

외국에서 생긴일인데

외국에서 생긴일인데.공부를 하러 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다른 학생들과 친하게 지내기 위해 모임에 참석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조금 있으니 먼곳에서 덩치가 큰 외국 남성이 걸어오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조금 무서운 느낌이 들어서 먼저 친한척을 하려고 친구에게 이름이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토마스라고 알려주었고 반갑게 인사를 할 때 먼저 이름을 불러줘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외국인이 자신의 앞에서 멈추게 되었는데 입에서 나온 말은 마이 네임 이즈 토마스였습니다.너무 긴장을 해서인지 자신의 이름을 말하지 않고 토마스라고 해버린 것입니다.잠시 외국인은 멈칫하듯이 똑같이 인사를 하였습니다.자신과 같다고 조금 좋아했습니다.그래서 공부를 하는 동안 별명이 토마스2가 되었다고 합니다. 영어를 잘할 줄 알았다면 그런..

일상이야기 2021. 1. 30. 19:16

석산 효과를 볼까

석산 효과를 볼까.돌마늘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알뿌리가 마늘과 비슷하다고 해서 그렇게 부릅니다.무리를 지어서 핀다고 꽃무릇이라고 하기도 하며 추분 무렵에 피기 때문에 이름을 추분꽃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여름에는 잎이 말라서 사라졌다가 가을에 꽃대만 올라와서 피어납니다.땅에 꽂아 놓은 것처럼 보입니다.혀처럼 생긴 빨간 꽃들이 꼭대기에서 한송이처럼 피어납니다. 알뿌리에서 녹말을 내어 풀에 섞어 불경이나 탱화에 바르면 수천년이 지나도 좀이 슬지 않는다고 합니다.9월쯤 영광 불갑사나 고창 선운사에 가면 피어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일본이 원산지이며 남쪽지방에서는 관상용으로 심거나 사찰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습기가 있는 나무 그늘에서 잘 자랍니다. 복막염에는 인경을 찧어 발 아래의 들어간 곳에..

일상이야기 2021. 1. 30. 16:34

조금 이기적인 사람이라서

조금 이기적인 사람이라서.남편이 아내에게 오늘 뭐가 먹고 싶은지 물어보았습니다.아내가 조개구이,짬뽕 등이 먹고 싶다고 하면 그런거 말고 다른 것 없냐면서 계속 물어봅니다.대답하는 것이 지칠 때 쯤에는 결론으로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먹자고 합니다.그렇게 할 것이라면 처음부터 물어보지를 말든지 왜 자꾸 물어보는지 사람을 화가 나게 만듭니다. 어쩌면 처음부터 자신은 이미 정해놓고 매너상 일부러 몇번 물어보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또 다른 경우는 생일날에 케잌을 사갈까 라고 물어볼 때 사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그래도 부탁하는 것이 쑥스러워 안사와도 괜찮다고 하면 진짜로 사오지를 않습니다.어떻게 된 것일까요. 자신은 먹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먹으면서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거의 들어주지를 않습..

일상이야기 2021. 1. 22. 20:52

기둥에 매달리는 걱정되는 행동

기둥에 매달리는 걱정되는 행동어느날 티비에서 어떤 사람이 봉을 잡고 옆으로 매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본 사람은 멋있어 보인다고 말을 하였습니다.그래서 봉에 옆으로 매달릴 수 있게 초등학교 운동장에 가서 2달정도 연습을 한 끝에 결국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론 길을 가다가도 봉이 보이면 잠시 승용차에서 내려 그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여기까지는 그래도 그렇게 위험하지 않아 보였기 때문에 별 걱정이 없었습니다.얼마 지난후에 나중에는 높은 곳에 있는 봉에도 매달리는 재미가 붙었습니다.심지어는 외국에 가서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그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이 신기해 하는 모습을 즐겼습니다. 주위 사람이 너무 위험하니까 높은 곳은 절대로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그런데 그 ..

일상이야기 2021. 1. 21. 23:48

가질수 있어요

사랑한다면 나중에는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어요.소문이 난 식당에 닭요리가 먹고 싶어서 가게 되었습니다.조금 늦은 시간이었는데 남녀가 잠시후에 들어왔습니다.이야기를 하면서 맛있게 음식을 먹고 난후에 일하는 아주머니에게 지금 서울로 가는 막차가 출발하고 이제 차가 없냐고 물어봤습니다.그러자 아주머니는 차는 끊겨도 돈만 있으면 택시를 타고 얼마든지 서울로 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남자는 화가 난 듯한 인상을 쓰면서 계산을 하고 여자와 함께 문을 세게 닫으면서 나갔습니다.아주머니는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사실은 알고보니 근처에 모텔이 두개 있는데 남자는 일부러 차가 없다고 하면서 여자와 함께 모텔에서 자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그런데 아주머니가 김빠지는 말을 하니 기분이 상했던..

일상이야기 2021. 1. 21. 21:37

젊어보였으면 좋겠다고 하네

젊어보였으면 좋겠다고 하네.이제 나이가 30대 초반인데 40대로 보이는 남편때문에 속상하고 별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어떻게 하면 좀 젊어보이게 할수 있을지 고민을 하였다고 합니다.어딜가면 부부로 잘 보지 않고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느낌도 받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어려보이고 원래의 나이만큼 보이면 좋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가끔 남편이 싫어질 때도 많다고 말합니다.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동안얼굴을 가진 사람들도 많지만 반대로 더 들어보이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이왕이면 동안이면 더 좋겠지만 그렇게 태어난 것을 어찌 바꾸겠습니까.그렇다고 해서 성형을 하는 것은 결코 반대를 하게 됩니다. 예전에 비해서 5년정도 이상 전체적으로 어려보이는 시대라는 말이 있는데요.남편분은 조금 관리를 해서 아내를..

일상이야기 2021. 1. 14. 20:33

우정이 깨어질 뻔 했다

우정이 깨어질 뻔 했다. 어느 시골 동네에 슈퍼이면서 마시다가 남은 술도 보관해주는 가게가 있었습니다.어느날 박씨가 자신이 맡겨둔 소주를 마시려고 가게에 들렀습니다.안주와 함께 마시려고 하는데 지나가던 김씨가 들어왔습니다.그리고 소주를 보면서 그것은 자신이 맡겨둔 것이라고 우겼습니다. 박씨는 아니라고 하면서 자신의 것이 맞다고 해서 목소리가 커지고 다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한참 그러고 있던 중에 지나가던 이장님이 상황을 보고 들어왔습니다.그리고는 맡겨둔 소주 2개를 전부 올려놓고 싸우지 말라고 하면서 이쪽에 있는 것이 조금 많으니 이것을 내가 마시면 똑같이 지겠네 하면서 마셨습니다. 이제 되었다고 싶었는데 박씨가 자신의 것이 조금 작다고 말했습니다.이장님은 김씨의 소주를 조금 마셨습니다.이제 양이 똑같으..

일상이야기 2021. 1. 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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