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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싫어졌습니다

    2021.01.12 by 행복한 지혜

  • 기분이 좋았습니다

    2021.01.11 by 행복한 지혜

  • 쓰다듬어 달라고 하니

    2021.01.08 by 행복한 지혜

  • 잘 꺾인다고 하네요

    2021.01.07 by 행복한 지혜

  •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2021.01.04 by 행복한 지혜

  • 연결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2021.01.02 by 행복한 지혜

  • 가장 기분이 좋을 때는 언제인가

    2020.12.27 by 행복한 지혜

  • 할아버지가 오만원을 밟고 있었다

    2020.12.25 by 행복한 지혜

이제는 싫어졌습니다

엄마가 먹어라는 것이 이제는 싫어졌습니다.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 엄마에게 카톡으로 건강정보에 대한 것이 너무 많이 와서 일을 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을 합니다.수시로 어디가 안좋을 때는 이것을 먹으면 좋다고 카톡이 오고 많이 샀다고 하는데요.나중에는 별로 효과가 없어서 전부 버렸습니다.그래도 티비에서 나오는 건강정보 프로그램에 빠져서 수집해 기록해 두었다가 카톡으로 전해주었습니다.어떤 때는 일하는데 방해가 되어서 알람을 꺼두었는데 그러면 엄마가 화를 내었습니다. 집에서는 음식을 만들 때 건강에 좋다는 것을 이것저것 넣어서 만드는데 먹을 수가 없을 정도로 맛이 없었습니다.이 때문에 결국 고민에 빠지게 되었고 집에서 밥을 먹는 것이 싫어졌습니다.된장찌개를 먹었는데 각종 야채를 있는데로 넣어서 맛도 이상하고..

일상이야기 2021. 1. 12. 22:17

기분이 좋았습니다

형의 돈을 썼는데 별일없이 그냥 넘어가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군대에 가있는 형의 방에서 필요한 책을 찾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어떤 책을 보니 형이 넣어둔 돈이 보였습니다.동생은 만화책을 보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보지 못해서 그 돈으로 만화책을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하지만 형이 돌아오면 혼날까봐 가만히 두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잠시후에 만원만 쓰면 안될까 생각하고 만원을 꺼내어 만화책을 보러 갔다고 합니다. 몇일이 지난후에 용돈도 없고 해서 다시 형의 책속에 있던 돈이 생각났습니다.마지막으로 만원만 더 꺼내쓰고 다시는 건들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자꾸 그렇게 반복이 되어서 결국에는 모두 3만원을 쓰게 되었는데요.형이 휴가를 나올 때가 되어서 조금씩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그날이..

일상이야기 2021. 1. 11. 19:13

쓰다듬어 달라고 하니

머리를 자를려고 미용실에 가서 실수로 쓰다듬어 달라고 하니모테솔로인 친구가 있었는데요.좋은 날씨라서 다른 사람들은 연애를 한다고 기분좋게 밖으로 나가는데 자신은 그러지 못해서 우울하게 느껴졌습니다.머리나 잘라야겠다고 생각하고 미용실에 가게 되었습니다.휴대폰을 보면서 머리를 푹 숙이고 있던 친구에게 아주머니가 어떻게 잘라줄까요 하고 물었는데 그만 머리를 다듬어 달라는 말을 실수로 머리를 쓰다듬어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아주머니는 혹시 잘못 들었나 싶어서 다시 물었는데 그 때는 똑바르게 말을 했습니다.깨끗하게 자른 후에 아주머니는 장난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고 합니다.그 후로 계속해서 모테솔로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입에서 실수로 다른말이 나올 때가 있는데 그 때는 상대방..

일상이야기 2021. 1. 8. 23:23

잘 꺾인다고 하네요

바람에 잘 꺾인다고 하네요.수많은 종류의 나무가 있는데요.목재로 사용하기에 좋은 것도 있고 사용할 수 없는 것도 있다고 하네요.이번시간에는 일본잎갈나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해마다 잎을 새로 갈기 때문에 사람들이 붙인 이름입니다.낙엽이 지는 나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침엽수 대부분이 가을에 노랗게 단풍이 든 후에 낙엽이 되는데요.주로 금강산 이북에서 자라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보는 것이 어렵다고 하네요.일본에서는 그냥 편하게 낙엽송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암수 한그루로 봄에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조금 특별한 경우가 있는데요.가지에 다닥히는 수꽃이삭은 밑을 향하고 드물게 달리는 암꽃이삭은 위를 향합니다.많은 수꽃이 돌아가며 붙는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빨리 곧게 자라는 장점이 있지만..

일상이야기 2021. 1. 7. 19:59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아들이 취직이 되지 않아서 어머니는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드디어 기쁘게 되었습니다.딸 3명과 막내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요.어머니는 막내 아들이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취직이 되지 않아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그러던 중 드디어 취직을 하게 되니 어머니의 기분이 얼마나 좋겠습니까. 첫 월급을 타서 어머니와 함께 백화점에 가서 옷도 한벌 사주고 두번째 월급을 받고 나서는 예쁜 목걸이를 사주고 용돈도 주었다고 합니다.딸의 집에 가서 자랑을 늘어놓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백화점에 함께 가서 산 옷을 입고서는 이뿌지 하며 엄청 즐거워 하셨습니다.그리고 잠시만 기다려보라고 하면서 두번째로 사준 목걸이를 들고 나와서 또 자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딸은 어머니가 나이가 많으니 이제 일은 그만하라고 하는데 어머니..

일상이야기 2021. 1. 4. 22:52

연결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육지와 연결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우리나라에는 크고 작은 섬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있는데요.저마다 특징과 관광을 할만한 장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산에 오르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도 어떤 섬에서는 가능하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오늘은 간월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섬이었는데 대규모 간척사업을 해서 육지와 연결이 된 섬 중에 하나인데요.이곳에는 조선건국을 한 이성계를 도운 무학대사가 도를 깨우쳤다는 간월암이 있고 해마다 음력 1월 15일에는 굴풍년을 바라는 뜻에서 굴부르기제가 열리고 있습니다.간월암은 썰물이 되면 한걸음에 갈 수가 있습니다. 간월도를 여행할 경우에 먹을거리도 많은데요.갯벌이 넓게 있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보는 것도 가능한 곳입니다.이곳..

일상이야기 2021. 1. 2. 19:28

가장 기분이 좋을 때는 언제인가

가장 기분이 좋을 때는 언제인가.학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가장 기분이 좋을때가 언제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그러자 어떤 아이는 칭찬을 들었을 때,또 다른 아이는 맛있는 것을 먹을 때 등 다양한 대답을 하였습니다.그 아이들 중에서 어느 한 아이는 자신은 대변을 볼때가 가장 기분이 좋다고 했습니다.그러자 선생님과 아이들은 전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그 아이의 별명은 그만 대변과 관련있는 것이 생겼습니다.아이들이 놀리기도 하고 장난도 치게 되었습니다.집으로 돌아온 아이는 혼자서 울고 있었는데 그것을 본 아빠가 왜 그러느냐고 물어봐서 낮에 학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했습니다.아이의 아빠는 다음날 학원으로 찾아가서 누가 우리 아이의 별명을 그렇게 부르면서 놀렸냐 하면서 선생님들과도 화가 난 ..

일상이야기 2020. 12. 27. 11:31

할아버지가 오만원을 밟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오만원을 밟고 있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할아버지를 보면서 어디 몸이 많이 안좋으신가 보네 하고 병원에 가야 하지 않은지 걱정을 하였습니다.마침 지나가던 학생이 있어서 아주머니들은 그 학생에게 할아버지를 업고 병원에 좀 데려가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때까지 다른 사람들의 말은 전혀 듣지 않던 할아버지가 그 학생의 등에 업히는 것이었습니다.그리고는 작은 목소리로 귀에 대고 주위에 있는 아주머니들을 좀 가게 해달라고 했습니다.업히는 척하면서 그런 말을 하는 할아버지가 이상해서 다시 쳐다보니 할아버지는 지금 자신이 오만원을 밟고 있는데 저 아주머니들 좀 가라고 하면 자신한테 만원을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제서야 상황을 파악한 학생은 걱정하지 말고 주위 사람들은 가도 괜찮다고 말했습니다.잠시후에 ..

일상이야기 2020. 12. 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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