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도로 여행을 떠나자
도비도로 여행을 떠나자. 예전에는 섬이었는데 한국농어촌공사가 대호방조제로 연결하면서 육지로 변한 자연의 휴양지로 알려져 있습니다.이곳에는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우리나라 10대명품섬으로 지정된 난지도를 가는 선착장이 있고 당진 8경중에 6경에 포함이 되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관광지라고 합니다. 서울에서 출발하면 1시간 30분정도 소요됩니다.이곳에는 숙박비도 저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갯바위낚시,배낚시를 할수도 있고 갯벌체험,바지락잡기,승마,카약 등의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1박 2일 코스로 가볍게 다녀오시면 괜찮은 곳입니다.싱싱한 활어회와 바지락,굴,대하 등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친근하고 인심좋은 충청도 사람들의 손맛이 여기게 담겨..
우리나라의섬
2020. 10. 6.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