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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2020.12.23 by 행복한 지혜

  • 반장이 되려고 딸이 노력했다.

    2020.12.18 by 행복한 지혜

  • 일본요리사가 오해를 했다

    2020.11.17 by 행복한 지혜

  • 복직을 하면 좋겠다

    2020.11.15 by 행복한 지혜

  • 굴을 맛있게 먹었다

    2020.11.11 by 행복한 지혜

  • 김치를 무서워하는 여자도 있다

    2020.11.11 by 행복한 지혜

  • 별명이 붙었어요

    2020.10.03 by 행복한 지혜

  •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2020.10.03 by 행복한 지혜

많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많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다.퇴근을 하던 도중에 자동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오토바이와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내려서 확인을 해보니 오토바이는 부서져 있고 사람은 저 멀리 튕겨져 있었습니다.자동차 운전자는 그 사람에게 다가가서 상태가 어떤지 확인을 하였습니다. 그사람은 누워서 아픈 표정으로 자꾸만 배가 뜨겁다고 말했습니다.운전자는 놀라면서 많이 다쳤는지 싶어서 얼른 신고를 하였습니다.자꾸만 배가 뜨겁다고 오토바이 운전자는 말을 하면서 아픈 표정을 지었습니다. 얼마나 많이 다쳤을까 걱정을 하면서 살짝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그 사람의 상태를 보았습니다.배쪽을 보니 뭔가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자세히보니 통닭이었습니다.통닭배달을 하던 사람이었는데 그만 사고 때문에 뜨거운 통닭이 배쪽에 닿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조금 우..

일상이야기 2020. 12. 23. 19:46

반장이 되려고 딸이 노력했다.

반장이 되려고 딸이 노력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 딸이 반장이 되기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을 하였습니다.옆에 친구가 뭐좀 빌려달라고 하면 잘 빌려주고 키작 좀 작은 편인데 땅콩이라고 놀려도 반장이 되기 위해서 참았습니다.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그래도 어쩔 수가 없었는데요. 친구의 자전거에 부딪혀서 몸이 아파도 괜찮다고 하면서 인상을 쓰지 않았습니다.반장이 되려고 노력한 딸에게 드디어 뽑는 날이 다가왔습니다.그런데 아쉽게도 2표 차이로 반장이 되지 못했습니다.마음을 얻은 친구들은 뽑아 준 것 같은데 나머지 아이들의 표를 얻지 못하였습니다.그동안 노력을 많이 했는데 떨어져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내년에 학년이 올라가면 그 때는 반드시 반장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하였습니다.비록 떨어지기는 했지만 노력한 모습..

일상이야기 2020. 12. 18. 22:42

일본요리사가 오해를 했다

일본요리사가 오해를 했다.어느 공항안에 자리잡고 있는 고급 음식점에는 일본에서 온 요리사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그곳은 vip손님들이 자주 찾는 곳이고 연예인들도 가끔 음식을 먹으러 온다는 소문이 많았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연예인 중에 지씨 성을 가진 분이 손님으로 왔다고 합니다.서빙을 하던 직원들이 반가워하면서 어머나 누구왔네 하고 소근대기 시작하였습니다.곧 그말이 주방안에까지 전해지게 되었고 일본에서 온 요리사의 귀에도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모두 씽크대 밑으로 몸을 숙이라고 하면서 아래로 들어갔다고 합니다.무엇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지 밑에 사람들은 이상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고 밖에 연예인이 왔다는 말을 듣고 반가운 기분으로 계속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잠시후에 상황을 이상하게 생각한 ..

일상이야기 2020. 11. 17. 00:34

복직을 하면 좋겠다

복직을 하면 좋겠다. 출산을 했기 때문에 현재는 육아휴직을 내고 쉬고 있다고 하는데요.아내가 나중에 예쁜 아기를 두고 일을 하러 갈 수 있을지 가끔 고민을 한다고 하였습니다.그럴때면 살짝 겁이난다고 하는데요.아내가 복직을 하지 않으면 수입의 절반정도가 줄어들 것이기 때문입니다.할부금도 내어야 하고 식구가 한명 더 늘어서 그만두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사직서를 낸다고 말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아내가 복직을 하지 않고 아기를 키우겠다고 하면 강제로 일을 하러 가라고 말을 할수도 없습니다.혼자서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더 커질 것이라고 보입니다. 옛날에는 현모양처가 될 것이라고 하면 통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말하면 아주 싫어한다고 했습니다.아기를 키우는데 돈이 많..

일상이야기 2020. 11. 15. 06:12

굴을 맛있게 먹었다

싱싱한 굴을 맛있게 먹었어요.엄마가 피부가 조금 좋지 않아서 피부과에 다녀오다가 생굴을 사가지고 오셨습니다.알이 아주 크고 싱싱하게 보였는데요.침을 삼키면서 찍어 먹을 초장을 만들었습니다.고추장에 식초를 넣고 매실,설탕,참깨,마늘도 넣으니 맛이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누나가 집에 왔는데 오징어를 두마리 가지고 왔습니다.엄마가 좋아하는 것이라서 해먹을려고 얼어있는 것을 녹이려고 밖에 내놓았습니다.누나와 함께 굴을 먹으려고 준비해서 방으로 가져갔는데 누나는 잠이 들어버렸습니다.깨워서 먹으라고 하니 잠에 취해서 나중에 먹겠다고 하네요.그래서 할 수 없이 엄마와 둘이서만 생굴을 초장에 찍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굴은 건강에도 좋고 피부도 좋게 해준다고 합니다.맛있게 굴을 먹으니 기분도 좋고 해서 간만에 엄마가 ..

일상이야기 2020. 11. 11. 20:52

김치를 무서워하는 여자도 있다

김치를 무서워하는 여자도 있다. 빨간 양념이 묻어 있어서 김치가 괴물처럼 느껴진다고 하는 여자분이 있는데요.조금 이해할 수가 없는 사람처럼 보일 것입니다.그런데 김치를 무서워하는 여자인데 볶은것이나 찌개에 들어간 것은 잘 먹는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빨간 양념 때문에 무조건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라 양념이 묻지 않은 것도 무섭다고 합니다.빨간것 보다는 그래도 조금 덜합니다.왜 그렇게 되었는지 물어보니 어릴적에 반찬으로 나왔을 때 먹고 나서 바로 토해내어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남편분은 어떻게든 먹여보려고 몰래 넣기도 해봤는데 열을 가하지 않은 것을 알아채고 뭐라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아이가 태어나면 이렇게 김치를 싫어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그리고 처음 맞이하는 김장철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

일상이야기 2020. 11. 11. 19:51

별명이 붙었어요

저승사자라는 별명이 붙었어요.고등학교 생활기록부는 대학교에 입학을 하려고 할 때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요.선생님들이 생활기록부에 오타를 많이 적어서 교장선생님이 화를 내면서 신경을 좀 쓰라고 했습니다.어느 학생이 감기에 걸려서 결석을 하게 되었는데 생활기록부에 이유를 감기몰살이라고 적었다고 하네요.이 때문에 저승사자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고 합니다.​​우리나라 말은 잘못적으면 보기에는 비슷하게 보여도 전혀 다른 뜻으로 해석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생활기록부 등 중요한 것에는 한번 더 확인을 해서 이런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이정도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넘어갈수도 있을 것이라고 보입니다.​하지만 사업을 하는 경우에 0이라는 숫자를 하나 빠뜨리게 되면 엄청난 피해를 볼 수도 ..

일상이야기 2020. 10. 3. 23:29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을 하는 바람에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아기에게 질환이 있어서 두번의 수술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그래서 남들이 가장 행복해 하는 신혼일 때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언제나 집과 직장에서만 시간을 보내고 웃으면서 살았던 날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요.​지금은 아기의 질환이 깨끗하게 나아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해요.그동안 고생을 많이 한 남편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싶다고 하였습니다.바라지 않았는데 갑자기 임신이 되어서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밤새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앞으로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을 많이 해보고 아기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하네요.​너무 어릴 때 이렇게 되면 힘들게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모든 것이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라고..

일상이야기 2020. 10. 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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