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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면 안됩니다

일상이야기

by 행복한 지혜 2017. 7. 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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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면 안됩니다.

지금은 비밀번호를 눌러서 문을 열거나 지문인식으로 열수가 있는데요.그런 것이 나오기 전에는 모두 열쇠로 열어야 했습니다.그래서 고리에 항상 열쇠를 끼워서 다녔다고 하는데요.혹시 중간에 잃어버리지 않았는지 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가끔 확인을 했습니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열쇠를 잃어버리면 집으로 들어 갈수가 없었습니다.가끔 고리에 붙어있는 사진을 부모님이 바꾸어 주었다고 하는데요.함께 하는 시간이 적었기 때문에 그렇게 라도 챙겨주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비밀번호를 누르기 때문에 열쇠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부모님과의 소중한 추억이 있기 때문에 잘 보관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중에 하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예전에 열쇠를 잃어버려서 사람을 불러서 문을 열고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바지에 넣어 두었는데 앉을 때 뒤로 빠진 것 같았습니다.잠깐 시간을 내어서 열어주는데도 저렴하지가 않다고 생각되었습니다.그후로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지퍼가 달린 곳에 넣어두었습니다.그러니까 안심이 되고 신경이 많이 쓰이지 않았습니다.날씨가 추울 때 열쇠를 잃어버리면 밖에서 떨어야 하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누구에게서 받은 고리가 있는데 아주 오랫동안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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