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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게 만들지 말자

일상이야기

by 행복한 지혜 2020. 8. 1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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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를 대어서 상대방을 화나게 만들지 말자.

살아가면서 가끔 핑계를 대기도 하는데요.어떤 것은 믿음이 갈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어느 남자는 여친몰래 바람을 피다가 걸렸을 때 자신의 엄마라고 핑계를 대었다고 하는데요.엄마의 얼굴이 동안이라서 젊어보인다고 말을 했습니다.여친이 믿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어느 개그맨은 회의를 하기 위해 대본을 정리해서 오라고 하면 이가 아파서 하지 못했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했습니다.상사분이 늦을 경우에는 그냥 어떤 핑계도 대지 않고 술을 산다거나 밥을 사는 것으로 다른 사람의 기분이 나쁘지 않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처음에 몇번 잘못을 했을 때는 솔직하게 말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있는 그대로를 말하지 못하고 어떤 이유를 찾아내어 말합니다.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마음속으로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진심으로 인정을 하면 그래도 용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잘못한 것이 전혀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면 오히려 상대방을 화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그냥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자신의 정신건강에도 좋고 스트레스도 적게 받게 된다고 생각합니다.대충 적었기 때문에 무슨말인지 조금 이해가 되지 않을지도 몰라요.아 갑자기 김건모의 그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말 안해도 아실거라고 봅니다.내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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