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서 다행이다.
주말에 새집으로 이사를 해서 많이 바빴습니다.챙겨야 할 물건이 많아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습니다.짐을 풀고 있는데 소중하게 보관했던 보석함이 보이지가 않았다고 합니다.빠르게 재활용센터로 달려갔는데 다행히 보석함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안에는 예물반지 등 다양한 보석이 들어 있어서 잃어버렸으면 큰일이 날 뻔 했습니다.
치우는 사람들이 발견을 했다면 모르겠다고 말을 하고 자신들이 가질수도 있었습니다.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열어보지도 않고 버려두었던 것입니다.열쇠를 채워놓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가져갈 수가 있었습니다.찾고 난 후에 안정이 되어서 짐을 정리하러 돌아왔습니다.
이사를 한번 하게 되면 몸살이 날 정도로 피곤해지는데요.하루에 전부 정리를 하려고 하지 말고 몇일 기간을 잡아두고 조금씩 정리를 하면 피로를 적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도와주려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어도 작은 것은 본인이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봄이나 가을에 이사를 많이 하는데 무슨일이 생겨서 추울 때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주인들은 웬만하면 따뜻한 봄에 이사를 할 수 있게 배려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자신의 욕심만 너무 채우려고 하면 언젠가는 탈이 날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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