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도 즐겁게 보내자.
생각보다 외로운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어떤 사람은 휴일날 쉬지 않는 대신에 평일에 쉬었는데 만날 사람도 없어서 혼자서 거리를 걸어 다녔다고 말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생일날에 자신이 미역국을 직접 끓여먹고 아무일도없이 지나갔다고 합니다.자신의 짝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지 하고 한숨을 쉬었다고 하네요.
지금 이 시간에도 어디에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분이 많이 있을텐데요.그럴 때는 자신만이 이 세상에서 외롭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과 같은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스스로 위로를 해야겠습니다.
외로움은 평생을 함께하는 친구와 같은 것이라고 누가 말을 했는데요.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을 떠올리면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외로움을 이겨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취미를 하나정도 가지는 것입니다.그러면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외롭다는 생각이 들 여유가 없을 것입니다.혼자있을 때 해보고 싶은 것을 다 해보고 나중에 짝을 만나면 그 때는 둘이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됩니다.
둘이가 되었을 때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실을 받아들이면서 너무 마음아파하지 말고 이겨내면서 즐겁게 보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가끔 찾아와서 우울하게 만드는데 다가오지 못하게 열심히 살면 될 것 같습니다.외롭다는 것도 알아야 짝을 만났을 때 소중하다는 것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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