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빠져서 여친과 헤어졌다.
가수 신승훈을 알게 된지 25년이 다 되어간다고 하는데요.처음에는 이유가 있어서 조금 싫어했는데 지금은 완전한 팬이 되었다고 합니다.그 이유를 알아보니 오래전에 사귀던 여친과 레코드가게 앞을 지나가는데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지 않지만 하는 미소속에 비친 그대라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고 합니다.여친은 끌고 들어가서 구입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후로 여친은 남친보다는 신승훈에게 빠져서 살아갔습니다.자신을 신승훈 다음으로 사랑해 달라고 했습니다.그런데 너무 빠져서 자신에게는 신경을 쓰지 않고 소홀해져서 결국에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가정을 꾸려서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자신의 마음속에는 항상 신승훈이 함께 한다고 합니다.영원한 발라드의 왕자님이라고 하면서 몸관리를 잘하기를 바란다고 하네요.요즘에 신곡이 나와서 들어 보았는데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제목은 이게 나에요라고 말해주었습니다.저도 들어보았는데 역시 발라드는 신승훈이 불러야 제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앞으로 이 노래가 많이 뜨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얼른 가정을 만들어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고 하네요.나이가 한참 지냈는데 아직 혼자라서 외롭게 보인다고 하였습니다.혼자서 외로움을 달래지 말고 팬들과 함께 하면서 매일 즐겁게 보내기를 바래요.이번에 나온 노래도 들을수록 깊이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정말 노래실력 하나는 알아줘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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