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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부터 잘하면 되지

    2016.08.15 by 행복한 지혜

  • 창피해서 가다가 내렸다

    2016.08.10 by 행복한 지혜

  • 그렇게 어렵냐

    2016.08.03 by 행복한 지혜

  • 마늘을 샀다

    2016.07.31 by 행복한 지혜

  • 첫사랑에게서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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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가 싸움을 하고 있었다.

    2016.07.27 by 행복한 지혜

  • 지하철 안에서 있었던 일

    2016.07.22 by 행복한 지혜

  • 어머니의 방귀소리 때문에

    2016.07.20 by 행복한 지혜

다음부터 잘하면 되지

다음부터 잘하면 되지. 어린 아들에게 국물을 쏟게 되어 옷이 더렵혀졌습니다.사랑스러운 아이를 안고 미안해하며 옷을 갈아입혀 주려고 했습니다.그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2살된 딸이 아빠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괜찮아 다음부터 잘하면 되지. 그 말을 들은 아빠는 조금 놀라기도 했지만 아이가 너무 이쁘게 보였습니다.이제 2살짜리가 그런말을 한다는 것이 너무 우스웠다고 했습니다.옆에서 직접 보지 않았지만 이쁜 딸이 그렇게 말하면 깨물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중에는 나이게 맞지 않게 말을 잘하는 것을 가끔 볼 수 있는데요.어디서 그런 말을 배웠는지,들었는지 참 빠르기도 합니다.어떤 아이의 엄마는 어린 딸에게 말을 안들어서 혼내는 도중에 나가라고 했는데 아이는 엄마에게 답답한 사람이 나가는..

일상이야기 2016. 8. 15. 02:30

창피해서 가다가 내렸다

버스안에서 창피해서 가다가 내렸다.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난 후 집으로 가려고 버스를 타게 되었다고 합니다.마침 기사분의 뒷쪽에 자리가 비어 있어서 앉아서 가게 되었습니다.잠시후에 어느 할머니가 타시길래 자리를 양보해 드렸습니다.그러자 할머니는 가방속에서 무언가를 꺼내려고 했습니다.자신에게 고맙다고 뭔가를 주려는 것 같아서 괜찮다고 말을 하게 되었는데요. 잠시후에 할머니는 돈을 주면서 요금통에 넣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자신의 생각과 너무 달랐기 때문에 조금 창피함을 느꼈는데요.그래서 버스가 멈추는 정류장에서 바로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위의 경우처럼 너무 앞선 생각을 하면 조금 창피할 때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너무 민감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김치국물부터 마시지 말고 조금 느긋하게 생활을 하는 것..

일상이야기 2016. 8. 10. 03:00

그렇게 어렵냐

국을 더 달라고 말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냐고 말을 했습니다. 결혼을 한지 세월이 많이 흘렀다고 했습니다.어느날 밥을 하는 것이 귀찮아서 시댁에 가서 먹자고 남편에게 말을 했습니다.조금 불편한 것이 있었지만 시어머니의 음식솜씨가 좋았기 때문에 가서 먹자고 했습니다. 맛있게 밥을 먹고 있는데 신호가 오는 것이었습니다.자신도 모르게 그만 소리가 들리게 되었습니다.시어머니 앞이라서 죄송한 마음이 들어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을 하였습니다.신랑에게 당신이 끼었다고 말을 해라고 살짝 눈치를 주었는데요. 잠시후에 어머니는 일어서더니 국그릇을 들고 가는 것이었습니다.방귀를 끼었으니 밥을 먹지 말라는 뜻인가하고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조금 있으니 국을 더 담아와서 앞에 놓아주었습니다.자신이 잘못을 했으니 어머니께 솔직하게..

일상이야기 2016. 8. 3. 02:30

마늘을 샀다

마늘을 샀다.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어느 분이 있었습니다.가끔 할머니가 물건을 사라고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손님이 들어올 시간이 되어서 바쁜데 자꾸만 마늘을 사라고 했습니다.사장님은 저번에 왔을 때 사주지 않았고 나이드신 할머니가 파는 것이 안타까워서 이번에는 사주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할머니는 자신이 직접 키운거라면서 중국산보다 좋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사려고 보니 색깔도 좋지 않고 말라서 오래된 것처럼 보였다고 합니다.자꾸만 국산이며 좋은 것이라고 해서 얼마인지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비싸게 말했습니다.그래서 다음에 좋은 것을 가져오면 사겠다고 말하니 할머니는 마늘을 마구 먹기 시작하면서 맵지도 않고 국산은 원래 이런것이라고 했습니다. 잠시후 할머니의 얼굴을 보니 실은 매웠는지 눈물이 흐를 것처럼 보였습니다..

일상이야기 2016. 7. 31. 01:00

첫사랑에게서 연락이 왔다

첫사랑에게서 연락이 왔다. 마음이 잘 통해서 사귀던 여자가 있었는데요.군대를 가고 난 후에 기다리지 않고 다른 남자가 생겨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너무나 배신감이 들었지만 그녀를 용서하기로 하였습니다.취직을 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어느날 연락이 왔습니다.잠시 시간좀 내줄 수 있냐는 것이었습니다.점심시간도 다 되었고 해서 그 때 보자고 하였습니다. 식사를 끝낸 후에 잠시 망설이더니 말을 조심스럽게 꺼냈습니다.남자는 혹시 자신과 다시 예전처럼 만나자고 말을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기대를 하였는데 그것이 아니고 정수기를 한대 구입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군대에 가기 전 그렇게 잘 나가던 사람이 이런 부탁으로 자신을 찾아오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예전에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너무 안타까웠고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일상이야기 2016. 7. 29. 04:00

부부가 싸움을 하고 있었다.

마트앞에서 오징어를 팔던 부부가 싸움을 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오징어를 사라고 마트앞에서 방송을 하던 아저씨가 있었습니다.몇마리에 5000원 한다고 말하길래 저렴하게 생각되어 가봤더니 오징어가 너무 작은 것이었습니다그래서 안사려고 하니까 아저씨가 두마리를 서비스로 더 준다고 하였습니다.결국에는 사게 되었는데 잠시후에 아저씨의 아내처럼 보이는 아주머니가 왔습니다.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 아저씨에게 서비스로 그렇게 주게 되면 남는 것이 없다면서 화를 내었습니다.방송을 하던 마이크를 떼지 않은 채 대화를 했기 때문에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부 들리게 되었는데요.그러면 화장실에 가지 말고 당신이 팔지라고 하면서 아저씨도 화를 내었습니다.대변도 참고 팔아야 하냐고 말하면서 부부의 다툼은 계속 되었습니다. 아침..

일상이야기 2016. 7. 27. 02:00

지하철 안에서 있었던 일

지하철 안에서 있었던 일. 손잡이를 잡고 휴대폰을 보면서 있었는데 어느 아주머니가 자리를 양보해 주는 것이었습니다.처음에는 이상해서 사양했는데 자꾸만 앉으라는 말을 했습니다.내릴 때가 되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결국에는 자리에 앉았습니다.가만히 생각해보니 배를 보고 임신한 여자로 착각을 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일어서는 것도 이상하게 보일 것 같아서 그냥 임신한 여자처럼 행동을 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배를 쓰다듬어 주었다고 합니다.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에 맞추어 주는 것이 어쩌면 뒤에서 하는 소리가 더 적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살이 쪄서 배가 나와서 그런 상황이 발생되었다고 하는데요.젊은 아가씨라면 조금 몸매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분 같이 보여집니다.어느정도 배가 나왔..

일상이야기 2016. 7. 22. 04:00

어머니의 방귀소리 때문에

어머니의 방귀소리 때문에. 간만에 통닭이 먹고 싶어서 전화를 걸어서 배달을 시켰는데요.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오토바이 소리가 들려서 통닭이 왔다고 생각하고 강아지와 함께 기분좋게 나갔다고 합니다.그런데 배달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고 오토바이도 없었습니다. 잘못 들었다고 생각하고 다시 집으로 들어와서 동생에게 오토바이 소리를 못들었냐고 물어봤습니다.동생은 어머니가 방귀를 낀 소리라고 했습니다.조금 힘을 줘서 소리가 크게 난 것 같았습니다.남자는 웃고 말았습니다. 방귀가 나올 때 항상 똑같은 소리가 나지 않는데요.어떤 때는 소리가 없이 나오기도 하고 가끔은 시원하게 크게 나올 때도 있습니다.보통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 냄새가 독하다고 합니다. 오토바이와 같은 소리가 났다면 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집에서는 그냥 ..

일상이야기 2016. 7. 20.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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